*도서명 : 꿈을 디자인하라

*지은이 : 김 중 순

*발행처 : 한솜미디어

*쪽   수 : 317쪽 / 반양장본 / 본문 2도인쇄

*판   형 : 新A5(신국판)

*정   가 : 12,000원

*출판일 : 2009년 12월 22일     <홈으로 가기>

*분   류 : 경제경영 > 자기계발 > 성공/처세

*ISBN   : 978-89-5959-217-3 03320

 

 이 책은?

꿈을 이룬 사람들을 거울삼아 꿈을 향해 뛰고 있거나 꿈꾸는 사람들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해 보려고 했다. 꿈을 이룬 사람들이 우리와 다른 특별한 사람들이 아니었다는 것을 강조하고 싶다. 가난하다는 이유로, 대학을 나오지 않았다는 이유로, 돈이 없다는 이유로 꿈조차 꾸지 못한다면, 그래서 꿈을 포기한다면, 이것은 너무 비참한 일이다.
몰라서 꿈꾸지 않는 사람은 없다. 하지만 알고 있다고 모두 꿈꾸는 것은 아니다. 역설적으로 너무 많이 알고 있기에 꿈꾸려 하지 않는다. 따라서 어떤 기법이 아니기에 요술방망이 같은 비법이나 지름길은 처음부터 존재할 수도 또 존재하지도 않는다. 수학은 이른바 ‘족집게 과외’가 가능할지 모르지만 꿈은 불가능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도 그 족집게 과외를 받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시간을 허비하고 있다. 마치 떨어지는 바위를 계속 산 위로 밀어 올리는 시지프의 형벌처럼 말이다.
본서는 꿈을 이룬 사람들을 거울삼아 꿈을 향해 뛰고 있거나 꿈을 꾸고 있는 사람들이 나아가야할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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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속으로...

어느 날, 제자가 스승 앞에 무릎을 꿇고 물었다.
“스승님, 궁금합니다. 저의 존재 가치는 얼마나 됩니까?”
스승은 제자에게 돌덩이처럼 보이는 원석을 주며 말했다.
“이 보석의 가치를 알아 오너라.”
먼저 제자는 보석을 들고 야채가게로 갔다.
“이걸 주면 무엇을 주겠소?”
그러자 주인이 말했다.
“배추 두 포기를 주겠소.”
이번에는 대장간으로 갔다.그러자 대장장이는 망치 한 자루와 도끼 한 자루를 주겠다고 했다.
 
마지막으로 제자는 보석 가게를 찾아갔다.가게 주인은 그 보석을 보자마자 깜짝 놀랐다.
“이렇게 귀한 걸 어디서 구했습니까? 이 보석은 돈으로 계산할 수 없을 만큼 귀한 것입니다. 이렇게 귀한 보석은 처음 봤습니다. 가공만 한다면 천문학적인 가치를 갖게 될 것입니다.”
제자는 깜짝 놀랐다. 배추 두 포기, 그리고 망치 한 자루와 도끼 한 자루의 값어치밖에 안 되던 보석이 이렇게 귀한 것이었다니! 제자가 스승에게 돌아가 보석의 가치를 알려주니, 스승이 나지막한 목소리로 말했다.
“너도 마찬가지다. 너의 존재 가치는 풀 한 포기보다 못할 수도 있고, 보석보다 귀할 수도 있다. 말하자면 가치란 스스로 만들기 나름인 것이다.”
 
간혹 자신을 지나치게 과대평가하여 사회에 물의를 일으키고 다른 사람들에게 피해를 주는 사람들도 있지만 여전히 많은 사람들이 스스로 자신의 가치를 지나치게 과소평가하는 경향이 있다. 어려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지 못한 우리의 교육, 사회의 환경 탓일지도 모른다. 하지만 언제까지나 교육과 사회의 탓으로만 돌린 채 수수방관하고 있을 수만은 없다.먼저 자기 자신을 사랑하고 스스로 대단하다고 칭찬하라.자신을 사랑하지 않는 사람이 이웃을 사랑할 수는 없다.자신을 사랑하지 않는 사람이 자신의 꿈 역시 사랑할 수 없다.<인형의 집>을 쓴 입센은 “자기를 알고 자기를 사랑하고 자기를 이해하는 자만이 인류를 사랑할 수 있다”고 했다.
 
비록 지금 실패에 부딪혔다면 이러한 자신의 모습조차 사랑하라. 작은 실수나 좌절 그리고 실패는 우리 삶에 없어서는 안 될 양념 같은 존재다. 성공이나 행복도 좌절이나 실패가 있었기에 빛을 발하는 것이다. 모임을 마치고 친구들과 찍은 사진을 보라.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오는 것은 친구들이 아니라 바로 나다. 한 중학교에서 있었던 일이다.
 
선생님이 꿈의 중요성을 이야기하며, 학생들에게 이렇게 물었다.
“여러분들의 꿈을 펼치는 데 가장 큰 장애요소는 무엇일까?”
그러나 학생들은 쭈뼛거리기만 할 뿐 쉽게 답을 하지 못했다.그러자 선생님이 힌트를 주셨다.
“잘 생각해 보렴. 답은 ‘자’로 시작하는 네 글자야.”
선생님이 말하려던 두 가지 장애물은 ‘자기 비하’와 ‘자기 부정’이었다.그때 한 학생이 천연덕스럽게 대답했다.
“자기 부모요!”이 이야기를 그냥 웃어넘기기에는 왠지 자꾸 마음이 걸리는 것은 무엇 때문일까?
바로 부모인 우리들의 자화상일 수 있기 때문이다. 행여 아이들의 꿈꾸는 싹을 잘라버리지는 않았는지, 아이의 꿈을 키워주기 위해 무엇을 했는지 반성해 볼 일이다. 무심코 한 말이 아이의 미래를 찬란하게 할 수도 있고 망칠 수도 있으니까. 요즘 초등학생들 사이에서는 일기장을 ‘꿈키(dream-key)’라고 부른다. 이는 ‘꿈을 키우자’라는 뜻을 담고 있다고 한다.
 
나 역시 어릴 때 연필에 침을 묻혀 가며 벼락치기로 꾹꾹 눌러썼던 그 일기장, 하지만 당시 나에게 일기장은 ‘꿈키’가 아니라 그날그날 마지못해 해치워야 할 하나의 숙제에 불과했었는데 그것이 꿈을 키우는 일기장이라니 격세지감이 느껴진다.그런데 곰곰이 생각할수록 ‘꿈키’라는 말이 무겁게 느껴진다. 일기장이 곧 꿈을 키우는 열쇠라면 우리도 꿈을 이야기하기에 앞서 매일 일기를 쓰는 것부터 다시 시작해야 하는 것은 아닐까?
<이하 생략>
 
- <본문> 중에서
 이 책의 차례
 
머리말
 
제1장 : 꿈에게 길을 묻다
1. 위험이 클수록 오히려 안전하다         019
2. 가슴이 시키는 일을 하라           023
3. 대물림되는 것은 부가 아니라 꿈이다                028
4. 꿈이 아니라 꿈을 가진 사람에 달려 있다            034
5. 시작은 반이 아니라 전부다         039
6. 플라시보 꿈(placebo dream)을 기억하라             043
7. 당신만의 도피처를 만들어라                048
8. 앵무새보다는 독수리가 되어라              054
9. 가장 위대한 사람은 바로 나 자신이다               060
10. 미치니스트가 되라                065
11. 적당히 해서는 적당함을 넘어설 수 없다            071
12. 잔잔한 물은 항해사를 만들 수 없다                075
13. 꿈에도 휴식이 필요하다           081
14. 실패한 것이 아니라 실패를 경험한 것이다          086
15. 로또복권보다는 꿈복권을 사라             094
 
제2장 : 책에게 길을 묻다
1. 꿈에도 나침반이 필요하다          101
2. 해야 할 것보다 센 놈은 하고 싶은 것이다           108
3. 내일은 하느님의 달력에도 없다             111
4. 외모가 아닌 꿈을 성형수술하라             116
5. 모든 것은 내 탓이다               121
6. 책에게 길을 묻다          125
7. 서점으로 쇼핑 가라                131
8. 대표강점에 집중하라               137
9. 쓰레기 더미에 있으면 쓰레기가 된다                141
10. 꿈을 훔치는 도둑을 경계하라              147
11. 일상의 사소함을 통제하라                 154
12. 제자가 준비만 하면 스승은 나타난다               158
13. 유능함은 변화의 암적 존재다              163
14. 남의 꿈에 열광하지 마라          166
15. 꿈의 포로가 되지 마라            172
16. 회사는 월급은 주지만 꿈을 주지는 않는다          178
 
제3장 : 꿈을 디자인하라
1. 나에게 꿈은 (     )이다            189
2. 꿈에 엔진을 달아라                194
3. 딴죽 거는 사람들을 멀리하라               200
4. 꿈을 찾는 아홉 가지 단서          205
5. 뭔가를 이루려면 뭔가를 해야 한다          217
6. 꿈이 비슷하다는 것은 낭비다               223
7. ‘열심히, 최선을’이라는 말의 함정                231
8. 꿈 방정식(D=G+V+P)                236
9. 꿈에도 유효기한이 있다            239
10. 꿈을 세탁하라            242
11. 꿈이 사라지고 있다               248
12. 외모가 아닌 꿈으로 승부하라              253
13. 최고가 아닌 차이를 추구하라              258
 
제4장 : 우리는 모두 드리머이다
1. 세상은 누군가의 생각으로 이루어진다                 269
2. 실패하기 위해 태어난 사람은 없다          273
3. 한계는 마음의 감옥이다            278
4. 세상은 마음먹기 나름이다          283
5. 갈 수 없지만 갈 것이다            288
6. 익숙한 것들과 결별하라            291
7. ‘넌 할 수 없어’라는 말에 기죽지 마라            294
8. 우리는 모두 드리머이다            298
9. 삶이 일주일밖에 남지 않았다 if            303
10. ‘두고 봐라’를 가슴에 새겨라            306
11. 꿈이 없는 백성은 망한다          311
에필로그             317

 출판사 서평

"꿈은 마술을 통해 현실이 되는 것이 아니다. 꿈이 현실이 되려면 땀이 필요하다."
                                                             -콜린 파월
 
개구리 왕국에서 철탑 오르기 대회가 열렸다. 결승점은 아주 높은 철탑의 꼭대기였다. 참가자들은 긴장된 마음으로 철탑을 에워싸고 출발 신호가 떨어지기만을 기다리고 있었다.
드디어 대회는 시작되었고, 관중들은 목청껏 응원했다. 사실 지켜보던 관중 가운데 저 작은 개구리들이 철탑의 정상에 오를 수 있으리라고는 아무도 생각하지 못했다.
"에구머니! 저렇게나 높아? 정말 힘들겠는 걸? 저걸 어떻게 올라가! 아무도 정상엔 못 올라! 이건 미친 짓이라고!"
"그럼! 그럼! 저길 보라고. 끝이 없잖아. 휴, 너무 위험해. 누가 저길 올라간담?"
개구리 선수들은 관중의 말을 듣자 금방 힘이 빠져버렸다. 그래도 몇몇 개구리들은 계속 정상으로 향했다. 관중들은 더 크게 외쳤다.
"이건 무모한 짓이야. 철탑에 오르는 일은 너무 위험해. 어서 내려오라구. 아무도 정상에 올라갈 수 없어! 어서!"
점점 더 많은 개구리들이 지쳐갔고, 이제 거의 모두 포기하는 지경에 이르렀다. 하지만 오직 한 마리의 개구리만 전혀 포기할 마음이 없는 듯 정상을 향해 올라가고 있었다. 마침내 그 개구리는 승자가 되었다. 다른 개구리들은 그가 어떻게 불가능하다고 생각되는 탑 정상에 오를 수 있었는지 무척 궁금했다. 한 개구리가 승리한 개구리에게 물었다.
 
"정말 대단하군! 자네 어디서 그런 힘이 난 건가? 정상에 오를 용기가 어디서 생겼냐는 말일세."
그 개구리는 아무런 대답도 하지 않았다. 그 개구리는 바로 귀머거리였기 때문이다.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서는 벙어리되자. 누가 뭐라고 하던 하겠다는 의지만 잃지 않는다면 누구나 앞으로 나아갈 수 있다. 혹시 협잡꾼을 만나면 차라리 귀머거리가 되라. 그리고는 당신의 길을 묵묵히 가라. 자신의 길을 가는 것은 길고 험한 여행이 되겠지만, 그 여행길에서는 협력자도 만나지만 고난도 만날 것이다. 고난은 당신이 지불해야만 하는 여행경비와 같다.
당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서 용기를 잃을 때마다 본서를 옆에 두고 읽는다면 반드시 좋은 동반자 역활을 하리라 본다.

 지은이 소개

지은이 김중순
 
경남 합천에서 태어나 동의대학교와 동 대학원을 졸업하고
부산대 경영대학원 최고경영자 과정 및 한국스피치연수원 스피치지도사 과정을 수료하였다.
미래저축은행 임원을 거쳐 솔로몬저축은행 등 동 업계에서 10년간 근무하였고,
엠엔텍 감사와 미래경영컨설팅연구 소장을 거쳐 현재 중소기업 CEO로 재직하고 있다.
파라다이스그룹 강사와 그룹 기업문화 추진위원으로 활동하였다.
또한 CEO 독서포럼, 경영자 독서 모임 등에 참여하여 활동하고 있으며 한국스피치연수원 강사를 거쳐 동의대학교 외 다수 대학에서 특강을 한 경험이 있다.
호주의 동기부여가인 브렛 머레이가 운영하는 ‘DARE : OPs(청소년 동기부여 단체)’와 같은 ‘드림 아카데미(Dream Academy)’를 설립하는 것이 꿈이다.
대학에 자기계발학과 설립을 위해 활동 중이며, 우리나라 최초의 ‘꿈 디자이너’로서
<꿈에게 길을 묻다>라는 블로그를 통해 꿈을 전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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