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명 : 운명 그 물음에 답하다

*지은이 : 최 명 진(편저자)

*발행처 : 도서출판 한솜미디어

*쪽   수 : 672쪽 

*판   형 : 신A5(신국판)

*정   가 : 28,000원

*출판일 : 2010년 3월 30일     <홈으로 가기>

*ISBN   : 978- 89-5959-229-4 13150
                                      

 이 책은?
 
운명, 그 물음에 답하다- 사주통변의 새로운 세계
 
이 책은 사주학의 핵심인 ‘육신통변론(六神通變論)’과 ‘운명 상담학(運命相談學)’ 이렇게 두 편으로 만들어져 있다. 또한 여기에 소개되는 내용은 원저자가 따로 있음을 밝혀 둔다.
옥승혁 선생님께서 1970년대 중반에 <四柱의 神秘>라는 저서를 내신 적이 있다. 필자는 그분의 저서를 기본으로 이 책을 만들었다. 필자는 단지 통변(通變)상의 몇 가지를 첨가한 정도이며 편저자 정도 된다고 해도 과분한 대접을 받는다고 생각한다.
내용을 보면 때로는 중복된 부분의 내용도 있는데 이는 이해를 쉽게 하기 위해 편의상 그렇게 했다. 정독을 하면서 공부를 하다 보면 과연 일반 사주학과는 크게 다른 연구서라는 점을 알 수 있다.
또한 그동안 정리하고, 연구하고, 검증하여 타당성이나 신뢰도가 매우 유의미하다는 결론을 얻은 부분만을 선정했다.
 
 
❘옥문관(玉門關) 사주학의 특징❘
 
(1) 기존의 사주학과는 완전히 다른 독창적인 이론인 운명성(運命星), 보조운명성(補助運命星), 장애성(障碍星)을 한 치의 오차도 없이 볼 수 있으며 보는 이에 따라 달라질 수 있는 신강신약론과 격국용신론이 아니다. 수천 번을 보아도 운명성을 보는 방법은 달라질 수가 없다.
 
(2) 기존의 사주학은 사주상의 길흉, 화복, 부귀, 빈천 등에 한정되어 있으나 옥문관 사주학은 길흉화복과 부귀빈천을 알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보다 더 중요한 부분, 즉 어떻게 살아가는 것이 가장 바람직한 삶을 살아갈 수 있는가에 대한 정확한 길을 제시한다.
 
(3) 기존의 사주학을 능가하는 육신론으로 사주학의 핵심 중의 핵심이라고 하는 통변(通變)을 확고한 이론으로 정립되어 있어서 실제 임상을 하여 보면 그 진가를 바로 알게 될 것이다. 간지 통변은 5단계 통변이 있는데 여기서는 4단계 통변까지 발표를 했다. 5단계 통변은 4단계 통변을 이해하신 분에 한하여 직접 전수한다.
 
(4) 가능한 한 한자를 사용하지 않고자 노력했다.
 
(5) 운명성, 장애성, 보조운명성의 설명은 육신론 기초 안에 모두 들어 있다.
 
(6) 후편인 상담학은 사주학이 아닌 모든 역학 분야에 종사하고 연구 하시는 분들이 반드시 알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7) 운명 상담학이라는 분야는 서울대학교의 이장호 교수님께서 허락을 해 주신 덕분으로 교수님 저서 ‘상담심리학 입문서’에서 발췌하여 운명 상담학이라는 이름이 만들어지게 되었다. 감사를 드리며 보다 많은 운명 상담학의 출현을 기대한다.
 책속으로...

육신은 오행의 종속물이 아니다
‘이게 무슨 소리인가? 오행이 있고 그에 의해서 육신을 분류하는데 무슨 황당한 소리인가?’ 하고 의아스럽고 엉뚱한 소리로 들리시는 역학인들이 대다수일 것이다. 특히 명리학을 연구하시는 분들은 더욱 이상할 것이다.
오행이 없이는 육신은 존립할 수가 없다. 근거가 없는 것이며 존재할 수가 없다. 그렇다고 하여 오행의 종속물로만 존재하는 것은 아니라는 것이다. 또한 사주학이 오행사상의 종속물로 만들어진 학문도 아니다. 이는 그 많은 세월 동안 수많은 사주학자들이 지나쳐 버린 큰 문제 중의 하나이다.
육신은 오행을 떠나서는 존재할 수 없다. 그러면서도 독립적 능력과 작용을 가지고 있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사주학이라는 학문이 이어져 올 수 있었던 것이기도 하다.
 
한 예를 들어 보겠다. 도로가 있고 신호등이 있다. 신호등은 도로가 없으면 존재하지 않았을 것이다. 그러나 신호등이 도로의 종속물로만 기능을 하는 것은 아니다. 신호 자체의 독립된 기능을 하고 있다. 신호에 의해서 오히려 도로의 기능을 수행하게 하는 능력까지도 가지고 있다. 그러므로 신호등이 도로로 인하여 생기었지만 도로의 종속물로만 존재하는 것은 아니라는 것이다. 이러한 맥락에서 육신도 오행에 의해 존재했지만 종속물로만 존재하는 것은 아니라는 것이다.
우리는 부모님에 의해 이 세상에 존재하게 되었다. 그러나 종속물이 아닌 것은 분명하다. 그런데 왜 사주학에서는 육신론을 오행에만 매달리어 영원한 종속물 노릇을 하는 것인가?
그 구체적 사실을 몇 가지 말씀드리자면 ‘신강신약론’, ‘격국용신론’이 대표적인 것이다. 이 엄청난 오류가 그 오류를 근본으로 다양한 이론을 구사하여 십 년, 이십 년, 삼십 년 사주학을 하다 보면 그에 나름대로의 체계를 가지고 있게 된다. 때때로 이렇게도 저렇게도 이야기하고, 귀에 걸어놓고 보니 귀걸이가 분명하고 코에 걸어놓고 보니 코걸이가 분명해 보이는 오류를 뛰어넘지 못하고 지내는 것이 사주학 하시는 분들의 큰 고질병이 아닌가?
 
사주학을 연구하고 직업으로 하시는 분들의 아집과 독선은 자신을 위해서나 상담을 받는 분들에게 결코 바람직한 일이 아닐 것이다.
한참 잘 나가다가도 알쏭달쏭하고 이론은 분명한데 헛갈리는 이게 무슨 이유인가? 공부가 부족해서 그렇구나 하고 스스로 힘들어하고 답답할 때가 얼마나 여러 번 있었는가?
우리는 이 틀을 깨고 사주 통변의 정상에서 각자의 기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옥문관 사주학’에 귀를 기울여 보자. 반드시 상응한 결과가 있을 것이다.
신강신약론과 격국용신론의 가장 큰 병폐는 바로 오행에 너무 집착한다는 점과 왜곡된 오행관에 있다는 생각을 지울 수가 없다. 이제 오행론을 근간으로 하고 육신론 골격과 모든 운명의 작용을 해독하는 열쇠라는 전제 하에 필자의 옥문관 사주학에 들어오실 것을 권한다.
 
✔ 오행에는 육신의 특성이 들어 있다
오행에는 오행의 특성이 있는 것은 당연하다. 그러나 이 오행 중에 육신의 특성도 들어 있다는 것을 아는 이가 매우 적으며 그러한 이론 또한 과거에는 아주 희소하였다. 또한 소위 정통파라는 곳에서는 아예 취급을 하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다. 내용을 자세히 음미한다면 쉽게 이해가 되리라고 본다.
오행의 순서 없이 이에 대한 설명을 하겠다. 오행은 각기 육신의 특성을 가지고 있으며 그 작용력 또한 강력하다.
 
❙土는 정재(正財) 편재(偏財)의 특성을 가지고 있다
土라는 오행은 사계절에 고르게 나타나고 있으며 그 특성이 참으로 많은 것을 함유하고 있다. 그런데 이 土라는 오행은 육신론적으로 본다면 정재 편재의 특성을 빼놓을 수가 없다.
요즈음은 단순하게 돈과 여자라는 식의 이야기도 한다. 그러나 그것을 포함한 많은 의미를 가지고 있는 것이 재성의 특성이며 이는 오행상 土를 이야기할 수가 있는 것이다.
土를 가장 잘 이야기할 수 있는 것은 未土, 즉 6월의 土를 지적한다.
고서에 보면 오행의 병성(病星)을 토성(土星)이라고 한 부분이 있는데 많은 문제들이 이 土라는 오행에서 많이 발생하기 때문이다. 이를 미루어 보면 재성이라는 별도 문제의 별이라는 이야기가 된다. 이는 사주학을 조금만이라도 깊이 있게 공부하신 분들은 충분히 이해가 가는 부분일 것이다.
土는 중앙토라는 의미에서 알 수 있듯이 이 중앙이라는 의미가 인체의 중앙 부분, 즉 위장, 대장 등의 소화기관과 깊은 관련이 있는 것으로 한방의학에서는 보고 있으며 이에 대한 많은 연구가 이루어져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사주학에서도 이를 수용하여 여러 이론들을 이야기하고 있다.
옥문관 사주학에서는 정재 편재성을 복부, 특히 위장, 대장 등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우연히도 土의 한의학적 해석과 고전 사주학적 해석과 옥문관 사주학과 유사점이 많이 있게 되었다. 재성을 잘 살피면 복부 비만과의 문제점도 쉽게 알 수 있는 점이 참 의미가 있는 것이라고 필자는 생각한다.
21세기 의학계의 최대 쟁점 중의 하나가 비만과의 전쟁이라는 기사를 본 적이 있다. 이 비만과 재성과의 관계는 아주 밀접한 관련이 있다는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필자는 확실하게 주장한다. “비만의 치료는 재성을 다스리는 것이다”라고…. 수면(인성) 부족과 비만도 분명히 관련이 있을 것이라고 확신을 한다.
- <이하생략>
- <본문> 중에서  
 출판사 서평
 
본서는 사주의 기초 과정을 공부하신 분들이 보실 수 있는 내용이다. 기존의 사주학적 입장과 다른 부분이 많이 나오는데 차근차근 공부를 하다 보면 원리적인 면은 같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오행의 원리는 다를 수가 없기 때문이다. 그러나 사주학적 해석상의 차이점은 분명히 있다. 그러므로 일반 사주학으로 재단하는 것은 사양한다고 저자는 말한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육신통변의 아주 특이하면서도 다양한 통변의 묘미를 습득할 수 있을 것이며 사주통변의 새로운 세계를 알게 될 것이다.
 이 책의 차례

■이 책을 내면서 / 4
■본문에 들어가기 전에 / 7
■옥문관(玉門關) 사주학의 특징 / 22
 
제1장. 사주를 보는 순서
1. 사주를 보는 순서 / 33
2. 1년 신수를 보는 데 참고해야 할 사항 / 36
3. 지지장간(地支藏干)을 보는 방법 / 38
 
제2장. 운명성(運命星), 장애성(障碍星), 보조운명성(補助運命星)
1. 운명성(運命星) / 41
2. 장애성(障碍星) / 42
3. 보조운명성(補助運命星) / 43
4. 운명성, 장애성, 보조운명성을 정하는 방법 / 44
5. 사주학이란 무엇인가? 잘 맞히는 학문인가? / 55
 
제3장. 육친론(六親論)
1. 육친(六親)을 보는 방법 / 67
 
제4장. 일주론(日柱論)
1. 일주론 ― 남자 편 / 81
2. 일주론 ― 여자 편 / 89
 
제5장. 육신론(六神論)
1. 비견(比肩)과 겁재(劫財) / 99
(1) 비견(比肩) 겁재론(劫財論) / 99
(2) 비견(比肩) 겁재(劫財)와 남자의 운명 / 107
(3) 비견(比肩) 겁재(劫財)와 여자의 운명 / 123
 
2. 식신(食神)과 상관(傷官) / 134
(1) 식신(食神) 상관론(傷官論) / 134
(2) 식신(食神) 상관(傷官)과 남자의 운명 / 144
(3) 식신(食神) 상관(傷官)과 여자의 운명 / 160
 
3. 정재(正財)와 편재(偏財) / 178
(1) 정재(正財) 편재론(偏財論) / 178
(2) 정재(正財) 편재(偏財)와 남자의 운명 / 184
(3) 정재(正財) 편재(偏財)와 여자의 운명 / 202
 
4. 정관(正官) 편관(偏官) / 216
(1) 정관(正官) 편관론(偏官論) / 216
(2) 정관(正官) 편관(偏官)과 남자의 운명 / 220
(3) 정관(正官) 편관(偏官)과 여자의 운명 / 233
 
5. 인수(印綬) 편인(偏印) / 249
(1) 인수(印綬) 편인론(偏印論) / 249
(2) 인수(印綬) 편인(偏印)과 남자의 운명 / 258
(3) 인수(印綬) 편인(偏印)과 여자의 운명 / 268
 
제6장. 육신통변론(六神通變論)
1. 통변(通變)의 단계 / 281
 
2. 천간(天干) 비겁(比劫)과 지지육신(地支六神)과의 통변론(通變論) / 282
✔ 남자 편
(1) 천간(天干) 비겁(比劫), 지지(地支) 비겁(比劫)인 남자 / 282
(2) 천간(天干) 비겁(比劫), 지지(地支) 식상(食傷)인 남자 / 285
(3) 천간(天干) 비겁(比劫), 지지(地支) 재성(財星)인 남자 / 290
(4) 천간(天干) 비겁(比劫), 지지(地支) 관성(官星)인 남자 / 300
(5) 천간(天干) 비겁(比劫), 지지(地支) 인성(印星)인 남자 / 306
 
✔ 여자 편
(1) 천간(天干) 비겁(比劫), 지지(地支) 비겁(比劫)인 여자 / 311
(2) 천간(天干) 비겁(比劫), 지지(地支) 식상(食傷)인 여자 / 313
(3) 천간(天干) 비겁(比劫), 지지(地支) 재성(財星)인 여자 / 317
(4) 천간(天干) 비겁(比劫), 지지(地支) 관성(官星)인 여자 / 327
(5) 천간(天干) 비겁(比劫), 지지(地支) 인성(印星)인 여자 / 333
 
3. 천간(天干) 식상(食傷)과 지지육신(地支六神)과의 통변론(通變論) / 344
✔ 남자 편
(1) 천간(天干) 식상(食傷), 지지(地支) 비겁(比劫)인 남자 / 344
(2) 천간(天干) 식상(食傷), 지지(地支) 식상(食傷)인 남자 / 348
(3) 천간(天干) 식상(食傷), 지지(地支) 재성(財星)인 남자 / 351
(4) 천간(天干) 식상(食傷), 지지(地支) 관성(官星)인 남자 / 355
(5) 천간(天干) 식상(食傷), 지지(地支) 인성(印星)인 남자 / 358
 
✔ 여자 편
(1) 천간(天干) 식상(食傷), 지지(地支) 비겁(比劫)인 여자 / 370
(2) 천간(天干) 식상(食傷), 지지(地支) 식상(食傷)인 여자 / 373
(3) 천간(天干) 식상(食傷), 지지(地支) 재성(財星)인 여자 / 375
(4) 천간(天干) 식상(食傷), 지지(地支) 관성(官星)인 여자 / 377
(5) 천간(天干) 식상(食傷), 지지(地支) 인성(印星)인 여자 / 382
 
4. 천간(天干) 재성(財星)과 지지육신(地支六神)과의 통변론(通變論) / 402
✔ 남자 편
(1) 천간(天干) 재성(財星), 지지(地支) 비겁(比劫)인 남자 / 402
(2) 천간(天干) 재성(財星), 지지(地支) 식상(食傷)인 남자 / 405
(3) 천간(天干) 재성(財星), 지지(地支) 재성(財星)인 남자 / 415
(4) 천간(天干) 재성(財星), 지지(地支) 관성(官星)인 남자 / 419
(5) 천간(天干) 재성(財星), 지지(地支) 인성(印星)인 남자 / 422
 
✔ 여자 편
(1) 천간(天干) 재성(財星), 지지(地支) 비겁(比劫)인 여자 / 426
(2) 천간(天干) 재성(財星), 지지(地支) 식상(食傷)인 여자 / 428
(3) 천간(天干) 재성(財星), 지지(地支) 재성(財星)인 여자 / 436
(4) 천간(天干) 재성(財星), 지지(地支) 관성(官星)인 여자 / 439
(5) 천간(天干) 재성(財星), 지지(地支) 인성(印星)인 여자 / 441
 
5. 천간(天干) 관성(官星)과 지지육신(地支六神)과의 통변론(通變論) / 454
✔ 남자 편
(1) 천간(天干) 관성(官星), 지지(地支) 비겁(比劫)인 남자 / 454
(2) 천간(天干) 관성(官星), 지지(地支) 식상(食傷)인 남자 / 457
(3) 천간(天干) 관성(官星), 지지(地支) 재성(財星)인 남자 / 459
(4) 천간(天干) 관성(官星), 지지(地支) 관성(官星)인 남자 / 465
(5) 천간(天干) 관성(官星), 지지(地支) 인성(印星)인 남자 / 466
 
✔ 여자 편
(1) 천간(天干) 관성(官星), 지지(地支) 비겁(比劫)인 여자 / 469
(2) 천간(天干) 관성(官星), 지지(地支) 식상(食傷)인 여자 / 472
(3) 천간(天干) 관성(官星), 지지(地支) 재성(財星)인 여자 / 474
(4) 천간(天干) 관성(官星), 지지(地支) 관성(官星)인 여자 / 479
(5) 천간(天干) 관성(官星), 지지(地支) 인성(印星)인 여자 / 481
 
6. 천간(天干) 인성(印星)과 지지육신(地支六神)과의 통변론(通變論) / 490
✔ 남자 편
(1) 천간(天干) 인성(印星), 지지(地支) 비겁(比劫)인 남자 / 490
(2) 천간(天干) 인성(印星), 지지(地支) 식상(食傷)인 남자 / 495
(3) 천간(天干) 인성(印星), 지지(地支) 재성(財星)인 남자 / 498
(4) 천간(天干) 인성(印星), 지지(地支) 관성(官星)인 남자 / 509
(5) 천간(天干) 인성(印星), 지지(地支) 인성(印星)인 남자 / 511
 
✔ 여자 편
(1) 천간(天干) 인성(印星), 지지(地支) 비겁(比劫)인 여자 / 514
(2) 천간(天干) 인성(印星), 지지(地支) 식상(食傷)인 여자 / 516
(3) 천간(天干) 인성(印星), 지지(地支) 재성(財星)인 여자 / 519
(4) 천간(天干) 인성(印星), 지지(地支) 관성(官星)인 여자 / 523
(5) 천간(天干) 인성(印星), 지지(地支) 인성(印星)인 여자 / 528
 
제7장. 궁합론(宮合論)
1. 궁합론 / 543
(1) 궁합의 정의 / 546
(2) 궁합을 보는 방법 / 548
 
제8장. 사주학과 운명 상담학
1. 사주학과 운명 상담학 / 565
 
제9장. 운명 상담기법에 대한 기본적 관점
1. 운명 상담기법에 대한 기본적 관점 / 573
 
제10장. 운명 상담의 원리와 촉진적 관계
1. 운명 상담의 원리와 촉진적 관계 / 583
(1) 운명 상담의 원리 / 583
(2) 운명 상담의 촉진적 관계 / 588
 
제11장. 상담가의 준비
1. 상담가의 준비 / 607
(1) 상담에 대한 준비 / 608
(2) 상담 목표의 설정 / 621
(3) 내방객의 요인 평가 / 630
(4) 목표에의 접근방식과 내방객의 교육 / 636
(5) 운명 상담의 주요 방법과 그 구체적인 활용법 / 640
(6) 상담 시의 질문 / 660
 
■후기 / 670

 이 책의 지은이 소개

편저자 _ 地月 최명진(법명)
 
1950년 1월생
1965년  역학 입문
1967년  대한불교 조계종 입문
1976년  한국음양학회 전임강사
1988년  한국운명상담학회 회장
1988년  심리상담 전문가 자격
1988년  법무부 서울보호관찰소 청소년 상담위원
현재)    재단법인 선학원 계월암 포교원 원장
           옥문관 사주 철학원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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