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명 : 최성용 목사 성역 33주년 기념 컬럼집 <목회의 단상>

*지은이 : 최성용

*발행처 : 도서출판 한솜미디어

*쪽   수 : 344쪽 / 양장본 / 본문 2도 인쇄

*판   형 : 新A5(신국판)

*정   가 : 15,000원

*출판일 : 2010년 11월 17일     <홈으로 가기>

*분   류 : 한국문학 > 컬럼집> 자전 에세이 

*ISBN   : 978-89-5959-251-7 03810


 

 이 책은?

목회자와 성도들을 위한 깊은 생각 속의 짧은 이야기
 
목회 사역 중에 늘 부딪히는 문제로 때론 괴롭고, 때론 슬프고,
때론 고독하고, 때론 기쁜 일이 반복되었다.
밤에 잠 못 이룬 날이 얼마이며, 분해서 가슴 치며 눈물 흘린 때가 얼마이며,
때론 기쁨으로 보람을 가득히 느끼며 행복했던 때가 얼마였던가?
그때마다 두 가지 일밖에는 할 일이 없었다.
주님 앞에 엎드리는 것과 펜을 잡고 그때의 심정을 짤막짤막하게 적어 내려간 것이다.
 
<추천의 글>
올곧은 목회철학이 일상생활에서 묻어 나오는 따듯한 예화로 풀어져 있었고
곱씹어 읽을수록 더 깊은 의미를 발견할 수 있는 ‘삶의 한절, 한절’이었습니다.
더불어 가족과 가정에 대한 애절한 사랑, 성도에 대한 사랑이 칼럼 속에 묻어 있음을 느꼈습니다.
불꽃같은 열정의 목회철학에 숨겨진 가족과 성도들에 대한 따뜻한 마음을
칼럼을 통해 음미할 수 있었습니다.
-  정일웅 교수(총신대학교 총장)
 
틈틈이 주보에 칼럼을 게재해서 사랑하는 성도들의 믿음과
교양을 높이는 일에도 힘쓰신 것을 보며 목사님의 따뜻한 내면과 자상함을 느끼게 됩니다.
또한 신앙의 본질과 원칙을 지키기 위해서는 사람의 눈치를 보지 아니하고
오로지 하나님의 신실한 종으로서 가감 없이 써 내려간 교훈의 글들을 보면서
목사님을 만나는 기회가 많았던 것이 나에게는 큰 복이었다고 생각합니다.
- 장원모(황해노회 공로목사)
 책속으로...

그동안 1개월에 걸쳐서 ‘기본이 잘 된 성도’라는 제목으로 충성과 주일성수와 헌금과 기도와 복음 전도에 대해서 계속 설교해 왔다. 이런 설교는 당연히 성도라면 감당해야 할 기본에 속하는 것이다. 그런데도 이런 설교를 한 것은 현대 성도들의 질적 저하와 자기중심적 신앙 그리고 이기주의의 극치 속에서 자기 정체성도 찾지 못하는 신앙 때문이었다.
학생이 학교에 가고 공부하며 숙제하고 시험 치르는 것이 당연한 일이고 의무인 것처럼 적어도 예수를 믿기로 작정하고 크리스천(그리스도의 사람)이 되었다면 이 정도의 사명과 책임은 당연한 것인데도 그렇지 못하기 때문이다. 한 마디로 ‘신앙이 좋다’라는 보편적 의미로 기본이 잘 된 성도, 기본을 잘 지키는 성도일 것이다. 무한한 가치(그리스도)와 세상에서 제일 귀한 것(천국의 백성된 것), 인간의 제일 된 목적(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것)을 조금이라도 아는 성도라면 그렇게 되는 대로 신앙생활을 하지는 않을 것이다.
바울의 고백처럼 “그리스도 예수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하기 때문에 세상의 모든 것을 배설물로 여긴다”라는 그의 인생관을 우리가 헤아려 보아야 할 것이 아닌가! 사도 바울이니까 그렇게 살았다고 하지 말고 그 사람은 왜 그렇게 살았나 하고 생각해 보는 것이 참된 그리스도인이 아닌가?
- 본문 <기본이 잘 된 성도> 중에서
 
야고보서는 우리에게 순종과 행함을 강조하는 말씀이다. 그 중에서 3장은 인간의 말에 대한 실수에 대하여 경계하신 말씀이다. 2절에 “말에 실수가 없는 자면 곧 온전한 사람이라”, 5~6절에 보면 “어떻게 작은 불이 많은 나무를 태우는가 혀는 곧 불이요 불의의 세계라”고 기록하고 있다. 말은 인간의 특권이면서도 말이 있기에 인간은 가장 실수가 많은 것이다.
목회생활 중에 나는 말로 인해 수많은 어려움이 일어나는 것을 보아 왔다. 입술을 닫으면 지혜로워 보이고 입을 계속 벌리면 천하고 실수가 많게 된다. 말의 많은 부분이 과장되거나 덧붙여진 것이라는 것을 알면서도 우리 귀는 얼마나 소문에 엷은가?
잠언 20장19절에는 “입술을 벌린 자를 사귀지 말지니라”고 했다. “한 입으로 찬송과 저주가 나는도다”(약 3:10)라고 야고보서는 책망한다. 입으로 망한 사람이 얼마나 많은가? 남을 아프게 한 말을 버리고 그 입으로 찬송과 감사, 그리고 칭찬의 말을 하도록 하자. 긍정적인 성공의 사람은 말을 은혜롭게 하는 자이다.
자, 이제 내 입을 어떻게 사용할 것인가 생각해 보자!
- 본문 <말의 책임> 중에서
 
성도들 중에는 두 부류의 사람들이 있다. 한 부류는 목사를 위해 기도하는 그룹이다. 그러므로 목사를 이해하고 협력하고 도와주는 그룹이다. 또 하나의 부류는 목사로 하여금 기도하게 만드는 그룹이다. 이 그룹은 사사건건 비판하고 함부로 말하며 시비를 하여서 목사의 마음에 걱정을 주고 목사가 기도할 수 없도록 만드는 그룹이다. 즉 한 부류는 목사를 이해하는 그룹이고 또 한 부류는 배타적인 그룹이다. 로마서 14장10~12절을 보라.
목사가 제일 골치 아픈 사람이 누구인가 하면 1위는 40일 금식한 사람이고, 2위는 은사 받았다고 교만 무쌍한 사람이고, 3위는 신학공부한 사람이라고 한다. 하나가 더 있는데 신앙이 상스러워 나오는 대로 함부로 말하고 말로 폭력을 휘두르는 무식쟁이들이다.
이들이 문제가 되는 것은 은혜를 자기 자신의 성장에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남을 정죄하는 데 쓰기 때문이다. 율법만 알고 은혜를 모르면 참으로 한심한 성도가 된다. 특히 성도로서 남에게 덕이 되도록 말하고 모범이 되어야지 조심 없이 함부로 말하는 사람이 돼서는 안 된다. 나를 위해서 목사님이 기도할 수 있을 만큼 내가 목사에게 아름답게 보였는가를 생각해 보자!
남을 위해서 기도 한 번 안 하는 사람이 제일 비판적이다. 사랑의 체험이 없기 때문이다. 로마서 16장3~4절을 읽어 보자!
- 본문 <목회의 고뇌> 중에서
 
사람을 변화시키지 못하는 교회는 돼지우리 교회라고 누가 말했던가? 우리 교회가 사람을 변화시키는 교회인가라고 질문한다면 뭐라고 대답해야 하나? 목사인 나 자신부터 변화하기가 그렇게 어려운데 하물며 성도들은 어떠하랴!
신앙은 역시 의무라고 생각하며 책임감 때문에 감당하는 모습들에서 나는 종종 깊은 목회적 회의를 느끼곤 한다. 겉모양은 괜찮은데 그 속에는 무엇인가? 고뇌라도 하지 않고는 어떻게 발전이 있으랴! 고민이라도 하지 않고서 어떻게 목양의 길을 간단 말인가? 내가 다시 태어나 또다시 목사가 된다면 지금보다 훨씬 훌륭한 목회를 할 수 있을 것도 같다.
인생은 짧은데 이룬 일은 얼마나 적은가? 경제난 속에서 하루하루 벌어먹기 바쁜 저 성도들을 데리고 하나님 나라를 말해야 먹혀 들어갈 것인가? 그러나 그 시급한 먹을거리 문제 이전에 영적 문제에 더욱더 매달리는 성도를 보면 얼마나 신기한 일인가!
바울과 베드로의 이야기가 먼 옛날 얘기로 들리는 현실 속에서 그 길을 가겠다고 하나님 앞으로 몰려오는 저 성도들을 볼 때마다 나는 다시 탈진상태에서 정신이 나곤 한다. “너희는 먼저 그 나라와 의를 구하라”고 했던가! 말씀을 믿고 현실의 어려운 벽을 향해 돌진하는 성도가 있는 한 목회는 역시 해볼 만한 것이라고 오늘도 되뇌고 있다.
- 본문 <목회자의 고민> 중에서
 
우리 교회를 하나님께서 진단하신다면 몇 점이나 될까? 또 우리 교회 각자를 하나님의 저울에 달면 얼마나 될까? 각 기관은 건강한가? 기관의 책임자들은 신앙적으로 건강할까? 구역장을 보자! 작은 목사로서 목회를 잘하고 있는가? 심방하고 격려하고 위로하고 용기를 주고 있는가? 구역원 때문에 늘 가슴 졸이며 기도하고 있는가? 선교회장은 어떤가? 자기 선교회 사업을 잘 하고 있는가?
사명에는 책임이 따른다. 그리고 책임에는 희생이 따른다. 성도들이 영적으로 깨어 기도하고 성숙한 신앙을 위해 고뇌하고 있는가? 순종과 사랑을 실천하고 있는가? 일주일에 교회 한 번 오는 것으로 내 신앙적 책임을 다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가? 이 시대는 ‘제멋대로의 철학’이 가득한 세대다. ‘내 좋은 대로 하면 된다’는 ‘상황윤리’가 꽉 들어찬 세대다.
우리 교회는 성도들의 예배가 살아있고 복음의 열정으로 가득 차고 훈련이 있고 한 깃발 아래 모이는 성숙하고 멋진 교회가 되면 좋겠다. 모든 성도가 손님이 아닌 이 교회의 주인이라는 의식으로 섬기고, 모이면 기도하며 흩어지면 전도하는 교회가 되면 좋겠다. 혼자만 살겠다는 교인이 살려야 할 사람들이 눈에 보이는 땅 끝을 바라보는 세계관을 가지면 좋겠다.
동산교회여! 우리 교회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을 아는가? 동산의 깃발 아래 모여 이 세대를 향해 구원의 깃발을 흔들자!
- 본문 <신앙의 현주소> 중에서
<이하 생략> 
- <본문> 중에서
 이 책의 차례
 
[추천의 글] 총신대학교 총장 정일웅 교수 / 4
[추천의 글] 황해노회 공로목사 장원모 / 6
프롤로그 / 8
 
Part 1. 이런 성도가 되었으면
01. 기본이 잘 된 성도 _ 23
02. 말의 책임 _ 24
03. 목회의 고뇌 _ 25
04. 목회자의 고민 _ 26
05. 신앙의 현주소 _ 27
06. 하나님의 주재권(主宰權) _ 28
07. 인성교육 _ 29
08. 편의주의 _ 30
09. 이런 성도가 되었으면 _ 31
10. 교회와 사회 _ 32
11. 성도의 의무 _ 33
12. 경제와 신앙 _ 34
13. 복된 예배 _ 35
14. 제자로 키워라! _ 36
15. 직분의 축복과 책임 _ 37
16. 순진하게 믿읍시다! _ 39
17. 성미(聖米) _ 41
18. 감사의 당위성 _ 43
19. 신앙과 신앙의 만용은 어떻게 다른가? 44
20. 주님의 고난은 나의 고난이어야 합니다 46
21. 기도 없는 내 삶이란! _ 48
22. 기도의 사람들은 왜 기도에 목숨을 걸까?
23. 축복을 차버리시겠습니까? _ 50
24. 심방을 받으세요! _ 51
25. 소 대신 예배를 택하는 마음 _ 52
26. 거룩한 갈망 _ 53
27. 하나님을 두려워하라! _ 54
28. 교사여, 힘내라! _ 56
29. 주님이 벌써 오셨습니다! _ 57
30. 형제와 동거함이 참 아름답습니다 _ 58
31. 신앙의 철이 좀 드십시오! _ 59
32. 감동을 주는 신앙 _ 60
33. 기도해야 할까요? 병원에 가야 할까요?62
34. 건강하십니까? _ 63
35. 하나님의 눈 _ 64
36. 복 받는 말, 화가 미치는 말 _ 65
37. 예배시간 지키기 _ 67
38. 구역장님, 하면 됩니다! _ 69
39. 작은 십자가를 집시다! _ 71
40. 바알도 섬기는가! _ 73
41. 제자는 만들어진다 _ 75
42. 확신(確信) _ 76
43. 깨어진 성도, 덜 깨어진 성도 _ 78
44. 중보기도, 심장병환자를 살린다 _ 79
45. 구역 공동체의 기쁨 _ 81
46. 성도로서의 자존감 _ 83
47. 믿음과 현실 차이의 갈등 _ 84
48. 교역자의 자질 _ 85
49. 하나님의 뜻과 인위적 확신주의 _ 86
50. 신앙 편의주의의 위험 _ 88
51. 성도의 5대 강령 _ 89
52. 심지가 견고한 자 _ 90
53. 주일 이야기, 구역 이야기 _ 91
54. 남아프리카 선교지에 다녀와서 _ 92
55. 중보기도자의 자세 _ 93
56. 크게 되십시오! _ 94
57. 믿을 수 있는 사람, 믿을 수 없는 사람 _ 95
58. 가까운 사람, 먼 사람 _ 96
59. 목사와 성도의 거룩한 부담감 _ 97
60. 리더는 예절자여야 한다 _ 98
61. 인간 기본으로 돌아가기 _ 100
62. 주일이 1년에 몇 번인가요? _ 101
63. 구역장! 아름다운 직분 _ 102
64. 꿈이 있는 성도 _ 103
65. 영적 펀드매니저 _ 104
66. 책임을 알고 삽시다! _ 106
67. 남에게 영향을 끼치는 사람 _ 108
68. 사랑합시다! _ 110
69. 신앙의 길 _ 111
70. 기본을 지키자! _ 112
71. 생명을 귀중히 여기는 자는 삼가 새기라
72. 목사의 마음이 이렇습니다! _ 114
73. 목사님 피곤합니다! _ 116
74. 마음을 찢고 가슴을 치며 _ 118
75. 어느 목사님의 김치 금식 선언 _ 119
76. 건강한 교회 _ 120
 
Part 2. 신앙의 절기를 따라서
01. 설립 30주년 기념 주일로 지킵니다 _ 123
02. 설립 21주년 _ 124
03. 벌써 24년이라니! _ 125
04. 25주년 기념일에 _ 126
05. 스물다섯 해 그 전에는 _ 127
06. 27살의 우리 교회 _ 129
07. 이십팔 주년 축하 시 _ 130
08. 설립 29주년 기념 축시 _ 131
09. 새해 목사의 소망 _ 133
10. 분별없이 먹고 마시고 _ 134
11. 사순절(Lent) _ 135
12. 당신도 시험에 들려는가! _ 136
13. 멀고 긴 목회 여정 _ 137
14. 사순절 새벽기도 총진군 _ 139
15. 새 생명 축제의 날에 _ 140
16. 구정 생각하기 _ 141
17. 부활을 믿는가? _ 142
18. 새벽기도의 어려움 _ 143
19. 성탄의 슬픔 _ 144
20. 성탄의 아침에 _ 145
21. 새해에는 이렇게 살았으면 _ 146
22. 맥추절의 의미 _ 148
23. 여름 성경학교 생각 _ 149
24. 움켜쥐지만 말고 남겨두라! _ 151
25. 교회 김장을 담그면서 _ 153
26. 절제를 아는 사람 _ 154
27. 이해는 하지만 _ 155
28. 사순절을 어떻게 지킬 것인가? _ 156
29. 신앙도 휴가(?) _ 157
30. 금년 한 해를 돌아보며 _ 158
Part 3. 품격 있는 삶
01. 낭비가 미덕인가? _ 161
02. 말의 위력 _ 162
03. 당신은 어떤 색을 좋아하시나요? _ 164
04. 교양이란? _ 166
05. 모자람이 주는 행복 _ 168
06. 신앙과 음악의 사이 _ 170
07. 성품과 성격(Nature Quality) _ 172
08. 익명성(匿名性) _ 174
09. 차이(差異) _ 176
10. 영적 수준 _ 177
11. 음악과 삶 _ 179
12. 애착과 통제 _ 181
13. 당신의 밝은 이야기 _ 183
14. 성실한 사람 _ 185
15. 지도자의 고통 _ 186
16. 팔만대장경 라마다경 38:8 _ 188
17. 그래서 성공하겠냐? _ 189
18. 당신도 눈살 찌푸리는 이야기 _ 191
19. 열정 소나타 _ 193
20. 죠슈아 벨 _ 194
21. 좋은 사람들 _ 195
22. 인재를 얻는 것이 _ 196
23. 법을 지키라! _ 197
24. 신앙과 현실의 조화 _ 198
25. 성장과 정체 _ 200
26. 오페라의 유령 _ 201
27. 허구(Fabrication) _ 203
28. 성공 병(病) _ 204
29. 겸손(Humility) _ 205
30. 열등감 _ 206
31. 준법정신 _ 207
32. “악은 모양이라도” _ 208
33. 성도님, 아닙니다! _ 209
34. 미소가 뭔데? _ 210
35. 신앙이 아니라면 어떻게 할 수 있겠나!
36. 부지런한 일꾼 _ 212
37. 물에도 아픔이 있다 _ 213
38. 마음의 가난 _ 214
39. 나잇값 좀 하시오! _ 215
40. 뛰어야 산다 _ 216
41. 영적 상스러움 _ 217
42. 욕망이라는 이름의 전차 _ 218
43. 좋은 사람, 나쁜 사람 _ 219
44. 친교 과잉증의 폐해 _ 220
45. 고난은 은총의 꽃을 피우게 하는 토양
46. 나는 인생을 준비하고 있는가? _ 222
47. 작은 것의 소중함 _ 223
48. 십자가는 나눔의 모습이다! _ 225
49. 신앙의 3D 현상 _ 226
50. 교회 가면 복이 와요! _ 227
51. 모두 다 아프시다네요 _ 229
52. 아무것도 하지 않은 죄 _ 231
53. 저 혼자 잘 믿는 척하지 마! _ 232
54. 하나님은 죽으셨는가? _ 233
55. 해 보았소? _ 234
 
Part 4. 사랑의 울타리, 家庭
01. 복된 가정 _ 237
02. 어머니, 나의 어머니! _ 238
03. 내 소중한 동역자 아내 _ 240
04. 남편 사랑이라는 것 _ 241
05. 워낭소리 _ 242
06. 가정의 달에 생각하기 _ 244
07. 아내의 모습 _ 245
08. 자녀의 알맹이를 버린 부모 _ 246
09. “당신은 새가 되어 날아갔나이다” _ 248
10. 서로 같은 방향 보기 _ 249
11. 가족이란? _ 250
12. 영적지수가 높은 가정이 됩시다! _ 251
13. 가정이란? _ 253
14. 夫婦! _ 254
15. 어느 부부를 생각하면서 _ 255
16. 가정의 정의 _ 257
17. ‘언제나’의 신앙 _ 258
18. 가난한 지구촌 아이들 _ 259
19. 성도님, 그건 그래도 쉬운 시험입니다!
20. 病의 철학 _ 262
21. 나의 어머니 _ 263
22. 思婦曲 _ 265
23. 아들아! _ 267
 
Part 5. 사색의 창가에서
01. 여름이여, 빨리 가라! _ 271
02. 비 때문에 잃은 것 _ 272
03. 두려움 _ 273
04. 목마름 _ 274
05. 불가사의(不可思議) _ 275
06. 눈물샘 _ 276
07. 벌써 가을인가! _ 277
08. 행복하십니까? _ 278
09. 나만의 오솔길에서 _ 279
10. 한 해는 저무는데 _ 281
11. 이범구 목사님을 회상하면서 _ 282
12. 갇힌 삶의 의미 _ 283
13. 죽음을 다시 생각한다 _ 284
14. 이별과 情 _ 285
15. 초겨울 풍경 _ 286
16. 변화를 도모하라! _ 287
17. 늙는다는 것 _ 288
18. 벌써 벚꽃이? _ 289
19. 장대비의 교훈 _ 290
20. 재충전을 위한 휴가 _ 292
21. 요새 보기 힘드네요? _ 293
22. 벌써 가을인데 _ 294
23. 눈 오는 날의 향수 _ 296
24. 의리 그리고 신의 _ 297
25. 절망 그래도 소망 _ 298
26. 이 가을을 생각한다! _ 300
27. 어느 장로님의 간증 _ 301
28. 권태감 _ 303
29. 삶이란? _ 304
30. 고독을 독거로 바꾸는 계절 _ 305
31. 어찌 하리요! _ 307
32. 나의 자리, 당신 곁에 만들어 놨나요?
33. 나 아닌 너를 위해 울어본 적이 있는가?
34. 나만의 휴가 _ 311
35. 쓰레기에서 주운 추억 _ 312
36. 메밀꽃은 피고 _ 313
37. 여름 有感 _ 314
38. 죽은 대지 위에 봄은 오는가! _ 315
39. 결실(結實) _ 316
40. 생명에의 敬意 _ 317
41. 감동받고 싶다! _ 318
42. 향수(鄕愁) _ 319
43. 만추(晩秋) _ 320
44. 허무 그리고 소망 _ 321
45. 가을 비 _ 322
46. 건축헌금으로 바친 수술비 _ 323
47. 빨리 가을 신앙으로 돌아왔으면 _ 324
48. 신앙과 현실 사이의 갈등 _ 325
49. 힘든 한 해였습니다! _ 326
50. 교인 사랑 _ 327
51. 가을이 오면 _ 328
52. 목사는 슈퍼맨인가? _ 329
53. 성도님, 주님의 날이 더 바쁘시군요! _ 330
54. 설교의 아픔 _ 331
55. 가을은 깊어 가는데 _ 332
56. 참 좋은 우리 교우 _ 333
57. “목사님, 마음 변할까봐 달려왔습니다!” 4
58. 당신은 고마운 사람입니다 _ 335
59. 정든 교인들이 어떻게 그리 쉽게 가는가? 7
60. 가을의 문턱에서 _ 339
61. 복지관 건축의 스트레스 _ 341
62. 경제난 속의 성도들 _ 342
63. 눈이 팔천 냥 _ 343
64. 목회적 갈등 _ 344

 지은이 소개

지은이 최성용
 
동산교회 1980년 6월 개척
현재까지 33년간 목사 시무
 
·성균관대학교 영어영문과 졸업
·성균관대학교 대학원 졸업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졸업
·총신대학교 목회대학원 졸업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 황해노회장 역임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 총회정책위원 역임
·기독신문사 이사 역임
·황해노회 정책위원장 역임
 
·현) 동산교회 담임목사
·현) 황해노회 100주년 기념사업위원회 위원장
·현) 총회 GMS 이사
 
홈으로 가기back


도서출판 띠앗, 도서출판 한솜미디어

(우:143-200) 서울특별시 광진구 구의동 243-22
대표전화 : 02-454-0492 | 팩스 : 02-454-0493
 
copyright (C) 1997-2010 ddiat, Hansom Inc. All rights reserved. 

관련 도서 보기

바람이 불 때 연을 날려라
한 권으로 끝내는 경제대학
주식투자 끝내기
지속 가능한 경영과 투자
재무분석 끝내기
시스템 세일 즈 테크닉
다양성 시대의 마케팅 전략
보이차 <진품 보이차를 찾아서>
디지털 인테리어 풍수
건강을 지키는 <약선요리 55>
천하제일 중국한시